검색결과
  • 사회·교양

    □…MBC-TV『지구촌의 한국인』(18일 밤10시45분)-「제3편-너제르의 한국 슈바이처 김대수·조규자박사 부부」. 내과의 김박사와 이비인후과전문의 조박사는 현재 니제르 니아베이국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1.18 00:00

  • 국창 김소희씨의 『강강술래』는 아시아를 하나로 묶었다. 그동안의 열전도 모두 잊은 듯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손에 손을 마주잡고 흥겹게 그라운드를 맴돌았다. 5일 밤 서울아시아드의 폐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0.06 00:00

  • 영혼의 화음 함께하고 싶어요 | 듀오연주회 갖는 이종숙-악센펠트씨

    『아름다운 화음으로 듣는이와 평온한 행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』 5일 하오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피아노와 바이얼린의 유려한 앙상블을 이뤄낼 「악센펠트」씨(72)와 이종숙씨(49).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9.03 00:00

  • 중고생의 인물

    추무공 이순신은 국난을 극복한 명장이기도 하지만 『난중일기』의 명문을 남긴 문장가였고 백의종군 의 경손을 보여준 인격자였다. 가장 많은 중·고교생이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것은 무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28 00:00

  • 중고생 존경 인물은 이순신이 으뜸|교육개발원, 36개교 5천명 조사

    우리나라 중·고교생은 충무공 이순신을 가장 존경하고 따른다. 다음으로 중학생은「에디슨」­신사임당-「슈바이처」­세종대왕, 고교생은「아인슈타인」-「슈바이처」­「헬렌·켈러」­박정희의 순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27 00:00

  •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고전을 읽자.

    학기말 시험이 끝난 「캠퍼스」는 긴 하기휴가에 들어갔다. 방학이 「방학」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계획적인 생활과 독서·여행 등을 통한 보람있는 생활의 연장이 되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7.05 00:00

  • 독서대중화의 길잡이 문고 붐-좌담

    최근 우리 나라 출판계의 문고 붐은 독서의 대중화를 위해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. 『보다 좋은 책』 등은 바로 독서를 대중화할 수 있는 지름길의 구실을 한다. 문고출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03 00:00

  • (37)제3화 인술 개화(9)

    지금은 박사 학위를 받은 의사가 수백 명이나 되지만 내가 학위를 받은 l930년 안팎에는 박사학위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이 힘드는 일이고 또 드물었다. 요즘은 명예박사도 흔하지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21 00:00

  • 세계 속의 한국

    이화여대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「학전」행사의 일환으로「세계 속의 한국」을 주제로 한 학술 대강연회(26·27일)를 가졌다. 이 강연회는 윤태림 박사의 주제강연에 이어 최상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0.27 00:00